세계 3대 패션 스쿨인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만큼 벨기에는 예술과 패션의 나라 프랑스 못지 않은 창의적, 예술적인 것을 중시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Alejandro는 벨기에에서 활동중인 유럽 탑모델 2016의 우승 경력을 가진 현직 모델로 "스타일은 당신의 에티튜드와 성격을 반영한다"라는 패션에 대한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여러 에이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들과 작업을 진행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바이더알의 슬로건인 대중적인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닌 소수의 개성을 추구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유럽 패션계에서 바이더알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콜라보와 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 S/S 시즌, 어려운 시기임에도 유럽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모델들과 함께 바이더알의 모토와 슬로건을 베이스로 유럽 룩북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The "R"과 한국의 모델이 보여주는 바이더알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의, 유럽식으로 해석한 바이더알이 각 모델들을 통해 느껴지길 바랍니다.
바이더알의 파티가 유럽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 다양한 가치관이 융합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실험적인 예술성을 지닌 유럽에서 바이더알의 브랜드를 알리고 유럽 문화에 어울리는 바이더알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파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더알의 강렬한 로고와 함께 그에 어우러지는 그로테스크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파티를 채운 수많은 인파는 바이더알의 파티를 그 어떤 파티보다 뜨겁게 만들고 즐겼습니다.
앞으로도 바이더알은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 패션쇼와 파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도메스틱 브랜드인 바이더알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 바이더알을 아껴주시는 매니아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